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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다래는 온실 안에서 그 뿌리와 넝쿨이 서로 접붙여진 후에, 밭으로 옮겨져 심어집니다. 이때, T-바 혹은 격자 같은 버팀목에 붙어 자라게 하는데 이는 충분한 햇빛과 공기를 맡게하여 고품질의 참다래를 얻기 위함 입니다.

    마치 포도송이가 매달린 것처럼 참다래 또한 바에 매달려 자라는 것입니다.

    참다래는 초봄에 싹이 나기 시작하여 늦은 봄에 꽃을 피우며 꿀벌들이 참다래 꽃의 수정을 돕습니다.

    참다래 과수원을 다녀보면 1,200 여평의 과수원마다 2개에서 5개의 벌집이 발견됩니다. 제대로 된 수정을 위해 서는 여덟 개의 암컷식물에게 하나의 수컷식물이 필요 합니다.
    참다래 성장 과정
    참다래가 자라기 위해서는 많은 물과 영양 그리고 비옥한 토양이 필요하며, 성수기가 되면, 하나의 참다래 식물이 매일 151~227 리터의 물을 발산합니다.

    크고 무성한 잎이 물을 발산하게 되는데 각 잎의 길이가 무려 20 cm나 되며 참다래는 열매를 맺기까지 보통 3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가끔은 씨를 뿌려 첫 수확을 하는 데까지 최고 5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참다래는 손으로 직접 수확되며, 과일의 손상을 막기 위해 흰색 면장갑을 끼고 따게 됩니다. 조심스레 포장된 참다래는 자연적인 후숙 과정을 거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