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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워드(Hayward)

    헤이워드(Hayward)

    수세는 비교적 약한 편이며 잎이 크고 진한 녹색이다. 다른 품종과 비교하여 착화가 다소 불량하고 개화기가 늦으며 꽃은 크고 꽃잎의 기부가 겹쳐져 있다. 과실은 난원형으로 참다래 품종중 큰 편에 속한다.

    과피색은 녹갈색을 띠며 과실표면의 털은 많지않고 부드러워 탈락 하기 쉽다. 과육은 녹색이고 심은 유백색이며 당도와 산도가 적당하고 향기가 많아 생식용으로 적합하다.

    과실의 숙기는 11월 상.중순경으로 늦은 편이나 저장성은 매우 우수하여 1∼2℃에서 저장시 6개월정도의 저장이 가능하므로 우리 나라에서는 보통 4월말까지 저장할 수 있다.

    브루노 (Bruno)

    브루노 (Bruno)

    나무자람세가 비교적 강하고 풍산성이며 품질이 좋고 향기도 강하다. 잎의 크기는 중정도로 잎색은 짙다. 꽃은 측화[側花]의 착생이 많아 과실이 작아지는데 적과를 통해 100g정도 되게 하면 좋은 과실을 생산할 수 있으며, 개화는 헤이워드 보다 빠르고 꽃잎의 밑등은 겹쳐지지 않고 서로 떨어져 있다. 헤이워드 보다는 토양을 가리지 않으나 저장성이 좋지 않아 장거리 출하에는 부적당하다.

    과실은 배꼽부분이 돌출된 장타원형으로 가늘고 길며 크기는 중정도이다. 열매 껍질은 진한 갈색으로탈락되기 쉬운 털이 밀생되어 있다.

    과육은 선명한 녹색이고 당도는 중정도이나 산도가 높은 편이어서 헤이워드보다 품질이 떨어진다. 10a당 생산량은 2,500㎏정도 이고 과실의 숙기는 10월 하순경으로 빠른 편이라 서리가 일찍 내리는 지역에서 재배가 적당하나 저장성은 헤이워드 보다 나빠 간이 저장 후 1∼2월에 판매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브루노에는 가늘고 긴 계통과 둥근 계통이 있는데, 둥근 계통이 당도도 높고 품질이 좋으며, 가늘고 긴 계통은 자르면 절편수가 많고 과육색이 아름다워 음식의 장식용이나 가공용으로 적당하다. 수세가 강하고 많은 꽃이 피므로 재배하기가 쉽다. 과경[果梗]이 굵어 바람에 강하며, 그늘에서 과실이 잘 열린다. 굵은 가지를 많게 하고 잔가지를 줄이면 적뢰나 적과의 수고를 덜 수 있다.

    몬티(Monty)

    몬티(Monty)

    수세는 비교적 강한 편이며 풍산성의 품종이다. 잎이 크고 색이 진하며 엽병[葉柄]이 길다. 새가지나 잎자루 표면은 흰색을 띤다. 꽃은 측화[側花]의 착생이 심하고, 개화기는 헤이워드와 비슷하여 늦은 편이다. 꽃봉오리는 붉은색을 띠고 꽃잎은 크고 넓으며 기부가 서로 겹쳐져 있다.

    과실의 배꼽 부분이 약간 오목하고 과실의 배꼽 부분에 가장 가까운 부위가 굵은 장방형으로 크기는 중정도이며, 과경[果梗]이 굵고 짧다. 과피는 갈색이고 과실 면에는 탈락하기 쉬운 털이 밀생되어 있다.

    과육은 녹색으로 헤이워드에 비해 향기는 적으나 당도는 비슷하여 생식용으로 적당하고 이 품종도 긴 것과 짧은 것이 있는데 긴 모양의 계통이 색깔도 좋고 맛도 진하다. 수세가 강한 편이어서 토양은 가리지 않지만 측화가 많이 발생하므로 적뢰와 적과의 노력이 많이 드는 것이 흠이다. 과실의 숙기는 10월 하순경으로 빠른 편이고 후숙이 쉽고 저장성은 보통이다.

    아보트(Abbott)

    아보트(Abbott)

    뉴질랜드에서 개량된 품종으로 수세는 중정도이고 풍산성이며 정식 후 2년이 지나면 결실된다. 가지의 자라는 힘은 강하나 가늘고 길게 자라며 새가지의 털이 적색을 띠는 것이 특색이다. 잎의 크기는 중정도이고 색은 헤이워드보다 엷다. 꽃은 측화의 착생이 많고 개화기는 암꽃 품종중 가장 빠르다.

    꽃잎은 가늘고 길며 뒤로 젖혀지지 않는다. 과실은 배꼽 부분이 약간 돌출된 타원형으로 크기는 작다. 과피는 갈색이며 과실 표면에는 타 품종에 비해 약간 길고 부드러운 털이 밀생되어 있다.

    과육은 황색을 띤 녹색으로 당도가 높고 산도는 비교적 낮으며 약간의 향기가 있어 식미(食味)가 좋다. 단맛이 특히 강하고 토양도 가리지 않으므로 재배하기 쉬운 품종이며 특히 가정 정원용으로 알맞다

    향록(香綠)

    향록(香綠)

    일본 향천산(日本香川産)으로 수세가 매우 강하여 1∼2년생에서는 가지의 자람이 헤이워드의 2배 정도에 달하며 헤이워드에 비해 잎은 다소 작고 엽육도 얇다. 결실 연령이 빨라 재식 2년째에는 비교적 많은 꽃이 착생되며 풍산성으로 한 개의 열매가지에 6∼7절 정도 꽃이 달린다.

    꽃은 겨드랑꽃도 착생되며 꽃잎은 밑둥이 크고 잘룩하다. 과실은 중앙부가 약간 잘룩환 원통형으로 크기는 헤이워드보다 작으나 브르노, 몬티, 아보트보다는 크다.
    열매 껍질은 연한 황갈색으로 과실면에 털이 밀생한다.

    과육은 선명한 농록색으로 당도가 헤이워드에 비해 2∼3。Bx 높고 향기도 많아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수확은 10월 하순부터 가능하나 당도가 높은 과실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11월 상.중순에 하는 것이 좋다. 과실의 저장성이 약한 편이고 저장중 연부병의 발생이 심한 것이 단점이다. 조기에 출하 할 수 있는 품종으로 후숙이 용이하여 후숙이 시작되면 산의 감소가 빨라 과실의 경도가 어느 정도 높아도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기타 품종

    퍼스트엠퍼러
    중국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과실은 타원형이고 과피에 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과피는 황갈색이며 과육은 황록색인데 후숙되면 연록색이 된다. 과실은 타원형으로 초대과(179g)이고, 수확시 당도 12.6。Bx, 산도 1.5%, 비타민C는 160mg/100g이다. 결실연한이 짧아 2년생 접목묘로 심으면 다음해에 결실한다.

    골든옐로우
    과실은 타원형이고 과피에 연한 갈색의 털이 있으며 과육색은 황록색에서 황금색에 가깝다. 과중은 110g 정도로 큰 편이고 비타민C 함량은 105mg/100g이며 장기저장이 가능한 품종이다.

    레드프린세스
    과실은 원형으로 과피색은 황록색이고 표면에 농자색의 짧은 털이 나 있다. 과육색은 적색이고 단면은 방사선상의 짙은 적색이 형성되어 있다. 평균과중은 80g 정도이고 수확기 당도는 8.5。Bx, 산도는 1.31%으로 약간 품질이 떨어지지만 비타민C 함량은 352mg/100g으로 높다.

    [출처 : 과수연구시험장(http://nanji.jares.go.kr)]

    마츄아 (Matua)

    마츄아 (Matua)

    수세는 중정도로 가지가 가늘며 새가지의 생육이 꽃피기 전에는 불량하나 꽃핀 후에는 비교적 강하게 자란다. 잎은 작은 녹색으로 엷으며 1개의 꽃송이에 3개의 꽃봉오리가 착생된다. 꽃봉오리는 붉은색을 띠며 꽃자루가 길고 꽃잎은 기부가 서로 겹쳐지지 않는다.
    꽃피는 때는 암수 품종 중에 가장 빨리 시작되나 꽃수가 많아 늦게까지 계속되므로 모든 암꽃 품종의 수분 품종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헤이워드나 몬티품종과 일치하지 못할 경우도 있으므로 결실 품종 선택에 유의해야 하며, 아보트, 브루노품종의 수분수로는 가장 알맞는 품종이다.

    나무의 자람세가 너무 강한 것이 결점으로 강한 가지다듬기를 실시하여 결실 품종과의 생육기간 중 양.수분 경합이 없도록 해야 한다. 1꽃당 꽃밥의 수나 꽃가루의 양은 토무리에 비해 다소 적으나 꽃자루[花梗]가 길기 때문에 인공 수분용 꽃봉오리 따기가 용이하다.

    토무리 (Tomure)

    나무 자람세가 강하고 잎은 크고 선단이 뾰족하다. 잎의 표면은 진한 녹색이며 뒷면은 황갈색을 띠고 털이 많다. 꽃송이에 착생되는 꽃봉오리 수가 많아 4∼6개정도 착생되며 마추아에 비해 꽃봉오리는 붉은색이 적다. 1꽃당 꽃가루의 양은 다소 많으나 꽃자루가 짧아 인공 수분을 할 경우에는 꽃봉오리 채취가 다소 어렵다. 꽃피는 때는 늦으며 꽃잎은 넓고 그 기부가 서로 겹쳐진다. 이 품종은 뉴질랜드에서 꽃피는 때가 늦은 헤이워드 품종의 수분용으로 선발된 것이나 우리 나라에서는 헤이워드의 꽃피는 시기가 특별히 늦지 않아 토무리가 아닌 마추아도 수분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출처 : 과수연구시험장(http://nanji.jares.go.kr)]